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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박의원들의 [아무말대잔치]

검찰이 어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그러나 영장이 청구되자 소위 친박 인사들의 ‘아무말대잔치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진태 의원은 “궁궐에서 쫓겨난 여인에게 사약을 내렸다”며 파면된 대통령의 여성성을 강조하는 봉건적이며 시대착오적인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조원진 의원은 아예 “구속 시 우파들의 전면투쟁”을 예고했습니다. 대통령이 구속되면 들고 일어나 나라를 박살내겠다는 내란선동이나 다름없는 발언입니다. 민주공화정에 대한 공공연한 위협입니다. 동정표를 끌어 모아 기사회생의 기회를 잡겠다는 헛된 망상입니다.

나라를 망쳤던 장본인인 친박들은 전원 입 다물고 정계은퇴해도 용서가 안 됩니다. 저런 이들에게는 보수의 이름도 애국의 이름도 붙일 수 없습니다. 이번 대선은 친박 그리고 친박 본진인 자유한국당에게 심판만이 남아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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