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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미 대표, 전국철도노조 조합원 간담회 인사말

이정미 대표, 전국철도노조 조합원 간담회 인사말

일시: 2017년 9월 29일 오전 8시 20분
장소: 광주송정역 KTX역사 회의실

사실 저는 철도노동조합의 비밀 조합원입니다. 언제나 국민의 철도를지키기 위해 열심히 싸워오신 철도노조, 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동조합입니다. 앞으로도 철도 민영화문제를 해결하고, 공공성과 안전성을 강화해나가는 과정에서 조합원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연대의 마음, 존경의 마음 갖고 있습니다. 제 옆에 김영훈 본부장님도 계셔서 정의당이 든든합니다. 이 사회를 노동존중사회로 만드는데 있어서 정의당이 지금보다 몇배 더 열심히 일하겠다는 약속 드립니다.

그저께 청와대에서 대통령과 여야4당이 회동을 했습니다. 국민들이 많이 불안해하십니다. 한반도에 전쟁이 나는건 아닌지 걱정하고, 위기가 고조되고 있을 때 정치가 국민에게 안정감을 드리고 위기를 극복해나갈수있는 지혜를 드려야하는데 일부 야당은 전술핵 배치나, 무기를 더 사자는 등 전쟁위기를 부추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정의당은 위기를 극복할수있는 방법은 평화적 해법이며, 대화의 길을 빨리 열어야한다라고 일관되게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저께 회담에서 평화의 원칙으로 이문제를 돌파하겠다는 합의를 정치권에서 이뤘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정말 작은 정당이지만, 큰 역할 이끌어냈다고 자부합니다.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대한민국 대개혁을 해나가는데 당의 크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당의 일관된 의지와 실천이 가장 중요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호남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터를 닦았던 지역 아닙니까? 지난 총선에서 이제 지역주의에서 벗어나, 개혁경쟁하라는 선택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선택의 결과가 좋은 정답을 만들지 못하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이럴 때 정의당이 민생제1당으로서 호남민으로부터 선택받고, 이를 기반으로 제1야당을 꿈꾸고, 집권여당으로 나아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이 자리에 왔습니다.

이 모든 일을 해나가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정의당을 떠받치는 노동자의 힘이라고 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어느 곳보다 노동자 삶의 현장에 가려는 당대표입니다. 오늘 호남에 와서 제일 먼저 철도노동자 분들 뵙고, 힘 받고 더 열심히 민생정당으로서 일하겠다는 각오를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비밀조합원 정의당 이정미 대표 많이 도와주시고, 저희도 철도노조와의 연대를 굳건히 하겠다고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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