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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태영

    2018.01.24 09:21 신고

    취업을 준비중인 구직자입니다
    구직사이트를 보다 보면 급여 부분에 '회사 내규에 따름'이라고 되어있는 회사들이 많습니다.
    대외비가 될수도 있고, 경력에 따라 다를수도 있고 사유야 있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최소한 구직자가 내가 어떤 대우를 받고 일할수 있는지는 알아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업체에서 신입이 받는 최저의 임금이라도 적어놓고
    경력이나, 자격증 등등 구직자의 스펙이나 상황에 따라 연봉의 협상이 가능하다고 적어줘도 되지 않을까요
    아니면 그 회사에서 줄수 있는 급여의 구간(예 2400~3000)이라도 적어줄수 있지 않을까요

    보통 이런경우 면접을 보면서 연봉에 대해 이야기 해준다고는 하지만
    내가 받을대우가 어느정도인지도 모르고 갔다가
    내가 생각하는 기준에 맞지 않아서 돌아와야 되는 경우
    내가 들인 시간과 비용은 누가 보상해 주는것도 아니니까요

    구인을 할때 구체적인 액수를 적도록,
    '회사 내규에 의함' 이라는 두루뭉술한 말이 없어질수 있도록
    법안이 발의되면 좋겠습니다.


    아 그리고 간혹보면 연봉을 적어놓고
    막상 면접을 보러 가면 그 안에 퇴직금이 포함되어 있다라는 말을 듣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구직자들은 퇴직금이라는건 별도로 생각하는 편입니다

    이러한 경우 퇴직금이 포함이라는 말이라도 최소한 써 놓도록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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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0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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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생이라는 이름의 국민

    2018.01.15 22:36 신고

    안녕하세요. 저는 알바생이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진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방학이 되니 어느 곳을 가도 고객, 손님이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참 많이 보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되었고, 저와 친구들은 그간 겪은 일들을 떠올리며 알바생들의 인권에 대해 잠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사람들 중 대다수가 20대 초반, 중반일 것입니다. 아르바이트는 사회라는 것을 처음 경험하게 되는 장소이기도 하며, 세상이 그리 녹록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2016년, 2017년 임금꺾기, 꾸밈노동 등 대기업들의 꼼수가 드러나며 이슈가 되는 듯 했고, 좋은 쪽으로 시정되는 듯 했습니다.
    제가 다니는 곳 역시 임금꺾기로 이슈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시정한 뒤에도 포장만 잘 되어있을 뿐 속을 들여다보면 전과 그리 다르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여전히 직원들은 바빠서 퇴근하지 못하고 근로를 하고 있는 알바생에게 퇴근시간이 되면 퇴근시간 체크를 강요합니다. 그리고 '1분단위로 측정하는 것은 너희의 수당을 챙겨주려고 하는 것이다'는 말을 하며, 어쩔 수 없이 근무를 계속 하고 있어 퇴근 시간을 넘긴 경우에는 본인들이 수기로 저희의 퇴근 시간을 조정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습니다. 수기로 조정된 사유에는 퇴근 후 개인시간을 가졌다고 적어놓았으며 서명 역시 강요와 다름 없었습니다.
    또, 휴식시간은 노동자가 쉬고싶을 때 쉬는 것이 법으로 정해져있음에도 저녁 9시에 출근한 친구에게 저녁 10시가 되기 전에 쉬라고 강요했습니다. 저녁 10시가 넘어서 쉴 경우 휴식시간을 포함한 근로시간 1시간을 야간수당을 주어야 함에도 불구, 늦게 쉬었다는 이유로 주간 수당으로 주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증거를 가지고 있으니, 원하신다면 제공해 드릴 수도 있습니다. )
    이렇듯 야간수당, 휴식시간이 법에 명시되어 있는데도 불구하고 실질적으로 작용하기 어렵고 신고하는 것 조차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며 기업과의 지켜지지 않는 약속도 힘들지만, 또 힘든 부분은 일명 '진상','갑질'로 불려지는 사람들 때문입니다.
    기업에서 하라고 하는 메뉴얼대로 했을 뿐인데 다짜고짜 욕설을 퍼붓는 사람들, 카드를 던지는 사람들, 묻는 말에 절대 대답하지 않으며 자기 마음을 알아내지 못하면 화내는 사람들, 성희롱하는 사람들 등등 국민들의 시민의식은 한참 멀었다는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근무를 하는 동안에 휴대기기를 소지할 수도 없으니, 폭언, 폭력을 하더라도 증거를 제시할 방법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들은 실제 신고로 이어지기도 어렵습니다. 이정미 의원님이 발의한 일명 '알바인권법'역시 지켜지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그 이유는
    첫 번째, 기업의 메뉴얼입니다. 실제로 일하는 도중, 저희가 잘못한 것이 아님에도 직원은 먼저 죄송하다고 했냐고 물었습니다.
    고객서비스에서 좋은 점수를 받고 싶은 마음은 알겠습니다. 그러나, 고객 서비스는 저희가 제공하고 포상은 직원들이 받는 것 또한 어처구니가 없을 뿐입니다. 죄송하다는 말을 달고사니, 점점 더 막무가내로 나오는 손님들이 많습니다. 기업에서 조차 저희를 무조건 '잘못했다고 해'라고 하는데, 어떻게 손님들이 하대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알바인권법'이 제대로 지켜지기 위해서는 기업들의 메뉴얼을 바꾸어야 합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도 역시 교육시켜야 할 것입니다.
    두 번째, 고객들의 폭언,괴롭힘에 대응하기 위한 부서설치에 관한 문제입니다. 직원들의 폭언이나 폭력, 성희롱에 사내에 신고하는 곳이 있습니다. 익명이라고 했으나 이미 모두가 다 알게 되었고, 가장 높은 직급의 분은 본인들의 인사에 불리한 것에만 신경쓰며 신고한 알바생을 달래기에 급급했습니다. 그러니 기업 안에서의 이러한 고객들을 관리하는 부서설치 또한 겉으로만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나라에서 관리하는 기관을 두고 그 기관에서 알바생이 고객들의 폭언과 괴롭힘을 당했을 때, 기업이 메뉴얼을 잘 지켰는지 그 고객을 실제적으로 처벌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현실적이며, '진상,'갑질하는' 손님으로 불려지는 다수의 국민들의 시민의식을 개선하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20대들이 처음 경험하는 사회생활에서 '법이 실제로 작용하는 구나'하는 생각을 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법이 무용지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했을 때에도 부당한 일을 당하지 않고 맞설 수 있는 용기를 미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시민의식이 성장하는 바탕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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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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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윤경

    2018.01.03 17:32 신고

    꼭 읽어주세요!
    제가 2016년 12월9일 (주)이랜드파크 애슐리 종각점에서 지인들과 식사중 유리문위의 기둥몰딩이 머리로 떨어져 5주간 입원치료받고 지금까지 계속 통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처음엔 끝까지 치료받을수 있도록 해준다고 하고 보상도 약속 했는데 점점 보험사에 미루더니 급기야는 합의금 200만원을 제시한후 연락 한번 안합니다.. 보험금도 입원비만 주고요...애슐리 급여문제가 있은후 제 사건이 터지면 시끄러워 질까봐 cctv도 안주고 책임진다고 하는 말을 믿었는데.. 나중에 사건접수하고 형사판결이 머리를 다친건 인정하지만 증거불충분으로 혐의없음 판정을 받아 너무 속상합니다...정말 나쁜 애슐리 억울해서 이정미의원님께 글을 올립니다..이렇게 기업이 개인을 상대로 제대로 군림하고 기만하는 행위를 멈추게 해주십시요..저의 억울함을 꼭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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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5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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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승범

    2017.12.20 17:37 신고

    저는 김승범이라고 합니다. 
    우리 중 다수는 고교과정 및 대학을 졸업하고 
    근로기준법의 영향을 받는 고용주나 근로자가 됩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이 법에 대해 잘 모르거나 타인이 잘 모를 것이라는 점을 악용해 불이익을 당하거나 불이익을 줍니다. 

    운전을 할때 운전면허가 필요하고 도로교통법에 대해 공부하듯이 근로행위를 하거나 근로행위를 하는 자를 고용함에 있어 상호간에 기본이 되는 근로기준법은 필수적으로 교육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저는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고교 교육과정에서 근로기준법을 의무교육화 하고 정부에서 책임 지고 교육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서 없이 쓴 글이지만 꼭 한번 읽어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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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5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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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5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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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1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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